Life style /Love Animal

들냥이와 부비부비

Joen_Blue 2014. 11. 21. 18:31

 

 

10월부터 안면 튼 사이.

아직 성장중인 아가.

 만나면 바로 부비부비 혹은 드러눕는다. 냐오 냐오 ~~

 

 훅 하고 무릎위로 들어왔다. 귀! ㅋ~

 

애교만큼 떼질도 갑.

일어서면 다시 벌러덩 배째고 가!

어쩌라고~~~~

저만치 따라오다. 앉아서 울어댄다...냐오~냐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