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자유롭고 감각적인 63세의 교수모델 린슬레이터

Joen_Blue 2017. 5. 11. 17:28


2015년 개인 블로그에서 린 슬레이터 교수 이야기와 블로그를 소개했었다.

http://blog.daum.net/vantan/16155498


그녀의 일본 디자인에 대한 애정은 과하게 특별하다.
블로그와 타 인터뷰에도 온통 일본 디자인에 대한 예찬론이다.


실제 그녀는 거의 콤 데 갸르송, 요지 야마모토, 이세이 미야케 디자인을 입는다.

작은 body Figure 때문일까 일본 디자이너들의 옷이 마치 그녀를 위한 디자인 같이 잘 어울리는 것은

 그녀의 일본 패션에 대한 특별한 호기심과 스타일에 대한 철학이 그녀만의 시그니쳐 스타일 컨셉이 되었다.


전문 모델들보다 더 일본 디자인에대한 이해력이 높고 연출력도 감각적이다.
패완얼 /패완몸 은 옳지않다.
스타일은 자신감과경험과 에티투드로 완성되는것이 옳다.


작년엔 유니클로 (역시 일본 브랜드) 글로벌 켐페인의 모델을 하기도 했다.
유니클로의 컨셉 이미지에 맞춤모델 인 셈이다.
Global
All generation
Life style wear



http://www.fnnews.com/news/201705100940520031?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



-팻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