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침

Pablo "El Enterrador" 2 Track listing 1. Nariguetas (Little Nose) (7:52) 2. La Ciudad Eterna (The Eternal City) (5:32) 3. Emigrante (Emigrant) (8:27) 4. Sentido De Lucha (Struggle Sense) (5:34) 5. San Vicente (Vincent Saint) (6:27) 6. Solo Viento (Only Wind) (5:56) 7. Mitad x Mitad (Half By Half) (6:50) 8. Accionista (Shareholder) (3:43) 9. Fotografia (Photography) (5:02) Line-up - Jose Maria Blanc / vocals, bass, guitar - Jorge Antun / keyboards - Omar Lopez / keyboards - Marcelo Sali / drums 아침 / 천상병 아침은 매우 기분 좋다 오늘은 시작되고 출발은 이제부터다 세수를 하고 나면 내 할 일을 시작하고 나는 책을 더듬는다 오늘은 복이 있을지어다 좋은 하늘에서 즐거운 소식이 있기를. 회상 /천 상 병 그 길을 다시 가면 봄이 오고 고개를 넘으면 여름빛 쬐인다. 돌아 오는 길에는 가을이 낙엽 흩날리게 하고 겨울은 별 수 없이 함박눈 쏟아진다. 내가 네게 쓴 사랑의 편지 그 사랑의 글자에는 러한 뜻이 큰 강물되어 도도히 흐른다. 편지 /천 상 병 점심을 얻어 먹고 배부른 내가 배고팠던 나에게 편지를 쓴다. 옛날에도 더러 있었던 일. 그다지 섭섭하진 않겠지? 때론 호사로운 적도 없지 않았다. 그걸 잊지 말아 주기 바란다. 내일을 믿다가 이십년! 배부른 내가 그걸 잊을까 걱정이 되어서 나는 자네한테 편지를 쓴다네. Pablo "El Enterrador" is a band from Argentina that has recorded two albums. The first album is pretty damn good. However, this second album by the band is boring. The singer sings well despite my lack of comprehension regarding the language, but the songs on this album are very boring. Most of the songs offer nothing interesting but song number 3. This song includes a fine symphonic climax. In short, As a non Spanish speaker I cannot recommend it to anyone who seeks a symphonic progressive rock album. 아르헨티나의 프로그레시브·락·그룹 「PABLO EL ENTERRADOR」. 70 연대 초부터 활동 79 년 현라인업이 갖추어지는 데뷔는 83 년해 .사운드는, 트윈·키보드를 이용한 선율적 한편 정밀한 신포닉락. 우아한 테마를 노래해 섬세한 악기가 들려주는 서정적인 포크락.밴드. 그들의 통상 2번째 앨범인 Pablo "El Enterrador" 2 컬러풀한 신디사이저, 선율적인 기타 그리고 내츄럴한 변박자를 새기는 리듬·섹션등에 의한 로맨틱한 작품은 전작의 내용을 그대로 숙성시킨 것 같은 연주다. 본 트랙에서 선곡한 4번 트랙외 5번트랙은 추천할 만한 음악이다. 보컬리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간이 된다면 다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출처:http://ghogu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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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곳: [천국보다 낯선,혹은 내마음의 고향]  글쓴이: ghoguma 바로 가기

 

메일 을 열었을때 잠시 숨이 정지되듯 아름다운 음악을 보내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