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스물세 살의 나이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프랑스 파리로 옮겨온 피에르 가르뎅은 1950년대 이른바 「버블 드레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패션 업계에 우뚝섰다. 현재 140개국에서 기성복·초콜릿·만년필 등 900종의 라이선스 상품을 팔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앙티 로바그가 설계한 버블 팰리스는 원래 피에르 가르뎅의 친구가 짓던 집이었다. 집이 완공되기 전에 친구가 사망하자, 피에르 가르뎅이 이어받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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