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안면 튼 사이.
아직 성장중인 아가.
만나면 바로 부비부비 혹은 드러눕는다. 냐오 냐오 ~~
훅 하고 무릎위로 들어왔다. 귀! ㅋ~
애교만큼 떼질도 갑.
일어서면 다시 벌러덩 배째고 가!
어쩌라고~~~~
저만치 따라오다. 앉아서 울어댄다...냐오~냐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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